바이낸스, 싱가포르 규제에도 운영 유지
2025-07-02 0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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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현지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에도 바이낸스가 원격 근무 인력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앞서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디지털 토큰 서비스 제공자(DTSP)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은 현지 암호화폐 기업에 대해 6월 30일(현지시간)까지 해외 고객 대상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 "이번 규제는 바이낸스의 운영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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